백신 2차 접종이후에, 집에 가만히 있기 싫어서 조용한 분당 카페를 찻던중에 발견한 55도 커피 로스터스 바로 노트북을 들고 출발했습니다~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깔끔한 느낌이랑 한옥느낌으로 자연이랑 엄청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~ 카페를 가던중에 만난 염소... -0- 왜 여기있니(?) 도심에서 10분 거리에서 자연을 느끼다... ㅋㅋ 한옥느낌으로 지붕은 서까래가 멋지게 되어있고, 직접 로스팅을 하고있어서 몰라가서 찰칵... -0-ㅋ 빵들도 너무 있어 보여서 살짝 찍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찰칵 -0-ㅋ 아쉽게도 저는 아점을 먹고 방문 했기 떄문에, 커피만 시켰습니다 -0- 신맛이 나는 커피를 시켰는데, 제 입맛에는 딱이여서 너무 좋았어요~ 이제 죽돌이는 해봅시다 +_+ 1시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