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분당/미금역 두세르는 먹기 힘들기로 유명합니다, 그래서 제가 기다려서 먹었던 이야기를 알려드릴게요
우선 두세르는 분당에서 유명한(?) 기다려서 먹을 정도면 유명하죠?ㅠㅎ 유명한 분당 맛집 디저트 집이에요~
우선 두세르 10:24분 도착 ----- 그리고 정확하게 36분이 지나서 11:00시에 번호표를 나눠줬습니다.
그리고 한 시간 동안은 자리를 비워도 됩니다~ 근처 카페에서 음료를 먹고 12시에 다시 방문했습니다, 그리고 한 10분 정도 기다리고 13번째로 입장했습니다~
많은 케이스 중 얼복무(2), 복숭아 쇼트, 녹차 밤 치즈 한 사람당 최대 4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!!!
케이크는 맛있습니다, 단맛이 강하기보다는 건강한 맛이고 깔끔해서 좋아요
하지만, 조금 더 강렬한 맛을 선호하실 경우에는 다른 케이크를 추천드려요 +_+ㅋ
한 줄 요약: 10:20~30분 정도에 가면 안전빵이고, 11시에 번호표를 받은 다음에 점심을 먹고 12시에 다시 오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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